
동남아 이해는 외부적 관찰 (지리적 개념, 역사 해석, 기독교에 대한 자세) 뿐 아니라 내부적 관찰 (다수민족과 소수민족의 상이한 입장)도 함께 보아 상황에 따라 다양한 관찰을 활용
[본문내용]
초록
동남아 이해는 외부적 관찰 (지리적 개념, 역사 해석, 기독교에 대한 자세) 뿐 아니라 내부적 관찰 (다수민족과 소수민족의 상이한 입장)도 함께 보아 상황에 따라 다양한 관찰을 활용
- 서론
한국과 동남아는 1960년대와 70년대 베트남전 참가 등 제한적 외교 관계 이후 1980년대 이후 다양해지고 증대됨.
무역 교류 및 기업 진출이 늘고 결혼, 유학, 사업, 관광 등으로 동남아 방문이 잦아짐.
탈냉전 이후로 APEC, ASEM, ASEAN +3등을 통해 협력 관계도 증가 추세
하지만 여전히 동남아를 미개하고 혼란하고 관광지 지역으로만 인식함.
이는 중국의 ‘남만’이라는 전통적 시각을 답습한 것과 (특히 조선왕조 시대) 서양인들의 동남아에 대한 정치경제적 및 문화적 우월의식을 모방하거나 수용한 것이 이유라 할 수 있다. (오리엔탈리즘)
여기에서는 동남아 지역을 옳게 이해하려는 것이 목적이며 이 때 지리적 개념, 역사 해석, 기독교에 대한 자세 등을 이해할 때 ‘내부적 관찰’과 ‘외부적 관찰’을 비교하고 그 시각의 문제점을 분석
‘외부적 관찰’에서 발생하는 피상적 이해와 오리엔탈리즘의 문제를 비판, ‘내부적 관찰’에서 드러나는 동남아 사람들의 주관적인 자기 이해와 다수 종적 중심의 가치판단 문제 지적한다.
- 지리적 개념의 인식 문제
‘필리핀 Philippine’이라는 용어는 16세기 후반 스페인 군대가 필리핀 지역을 점령 한 후 당시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2세의 이름을 딴 것.
오늘날의 국가와 민족을 가리키는 것은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개념이었음. (바랑가이 barangay라고 하는 촌락이 가장 큰 정치적 단위)
그러므로 스페인인들의 식민주의적 접근과 외부적 관찰을 통해 탄생된 필리핀이 자신에 대한 내부적 관찰의 구심점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