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심리학 이론과 실제 수강과목 레포트 자료입니다요:)
.
[본문내용]
I. 서론
.
1) 상담을 방해하는 심리적 요인
(1) 자기개방에 대한 어려움
나는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상담의 익명성 보장에 대한 염려’는 없다. 하지만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나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과거를 드러낸다는 것 자체가 꺼려진다. 따라서 상담 과정 중에 진솔하게 자신을 개방한다는 것이 어렵고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중학 교 3학년 담임선생님과 고등학교 진로부장 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 있었다. 상담을 받아본 결과, 내담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상담자의 자질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특히 내 가 존경하는 스승인 중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께서는 항상 옆에서 지지해주고 조력자가 되 어 주셨다.
Derlega 등(1993)은 자기개방은 자신의 외상경험과 속상한 일등에 관련된 속 깊은 감정 을 표출하는 행동이 그 사람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자신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드 러낼 수 있는 사람의 경우 특정 사고와 감정을 억압하느라 생기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감소 시킬 수 있는 등의 유익한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과 달리 자기개방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고통스러운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 하는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또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자기개방을 하는 사람에게 일시적인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다. 더불어 만약 이야기를 듣던 사람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일어난다면, 이야 기를 하던 사람은 거절을 당한 느낌을 받게 되는 위험이 있다.
.
(2) 상담 중에 불안과 긴장
나는 모든 면에서 민감한 경향이 있어 상담을 할 때 불안과 긴장을 한다. 특히 불안의 근 본원인은 어머니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어머니께서는 불안증이 있으셔서 모든 일에 민감하 시다. 또 나는 낯선 사람을 만나면 불안과 긴장을 하기 때문에 상담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 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불안은 주관적인 감각내용이 중심이 되는 매우 복합적인 반응양식으로서 일반적으로 빠른 심장박동, 어지러움, 호흡곤란, 땀의 과다분비, 가슴부위의 고통이나 압박감 등의 신체적인 증세들과 연관지어진다. 핵심적 인지요인으로는 통제력 상실에 대한 두려움, 위협적인 대상 이나 장소, 또는 사건에 대한 공포, 이인화, 그리고 비현실감 등이 있다(Margraf & Schneider, 1990). 이 경우 사람들은 불안상황을 벗어나는데 있어서 자신이 선택하는 극복노 력이 대부분 적합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자신의 방법에 대한 장ᆞ단점을 분명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믿게 된다. 바로 이러한 기제가 불안을 오히려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고, 결과적 으로 불필요한 상황이나 대상에조차도 심한 불안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긴장이란 감정, 감각, 행동의 원인이 되는 심적 힘을 표현하는 심리학적 개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