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로라판 더누트 립스키 작가 독후감입니다:)
[본문내용]
●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독후감
책을 읽으면서 과부하에 관련한 해법들과 유익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어 필사를 자주한 책이기도 해요. 특히 이 책에서는 과부하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해법을 제시해준다. 그것은 바로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가려내는 것이다. 통제범위는 우리(집단)과 나(개인)을 어디까지 통제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이 해결방법은 화를 통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계속되는 삶을 이어가려면 과부하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이를 위해서 불교에서는 ‘여건을 유리하게 만들기’라고 말한다. 이것은 끊임없이 상대방의 가능성을 찾고 평정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과부하의 특징이 나와있어요. 개인의 과부하 문제는 연속적이고 본인의 상태를 인지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책 내용을 읽어보니 저자의 과부하 경험도 적혀있어 공감되는 에피소드도 읽어볼 수 있답니다. 관계와 가족 안에서 느끼는 과부하는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였어요. 대개 부모님께서는 잘살고 있다면서 가면을 쓰며 포장하고 꾸미기 때문이죠. 청소년들도 과부하 현상이 심각하게 문제로 떠오르는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났지요.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에 그림 일러스트 그림과 함께 글귀가 있는데요. 책 삽화그림이 포인트가 되어주지요. 과부하의 해결책 네가지가 나와있는데요. 이 해결책들은 노출을 소화하기, 포화상태 해소하기, 잠재적 장애물 알아채기, 적을수록 좋다는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