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르기아스 소감문
[본문내용]
<고르기아스> 플라톤
‘고전의 고전’에서 고르기아스는 세 가지 논의로 주로 정리된다. 그 논의는 수사술의 위험성 과 참된 수사술, ‘불의를 저지르는 것보다 당하는 것이 더 나은가?’, ‘향략적 삶이 나은가 절제하는 삶이 나은가?’이다.
소크라테스는 수사술에 대하여 안 좋은 시선을 가진 듯하다. 소크라테스는 당대 최고의 연 설가 고르기아스를 찾아 나선다. 고르기아스와 소크라테스는 ‘수사술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 화를 나눈다. 그 대화 중에 고르기아스는 수사술이야말로 사람이 하는 일 중 가장 크고 가장 좋은 것을 성취하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이에 소크라테스는 ‘그 가장 크고 좋은 것이 무엇인 가?’라고 반문한다. 이에 고르기아스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더 나아가 수사 술이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말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수사술만으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 는 사람보다 더 전문적인 사람으로 보이게끔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부분에 대하여 소크라테 스는 수사술은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데 관심이 없고 오직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만 관심이 있다고 비판한다. 즉, 수사술을 위험한 아첨술이라고 비판한다. 소크라테스는 비판에 더 나아 가 참된 수사술은 시민들에게 하여금 정의와 절제를 심어주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