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 낭만주의 작품으로 살펴보는 19세기 유럽 역사 여행 계획
[본문내용]
<19세기 낭만주의 작품으로 살펴보는 19세기 유럽 역사>
1일
런던
1) 답사 장소 선택 이유: 런던에는 조셉 말러드 윌리엄 터너가 그린 ‘전함 테메레르의 마지막 항해’, ‘비, 증기, 그리고 속도-대 서부 철도’ 등 19세기 유럽을 잘 보여주는 낭만주의 작품이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다. 언급한 이 작품들은 19세기 당시 유럽을 휩쓴 산업혁명 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답사할 낭만주의 작품 해설 및 테마에 대한 작품의 적합도
<전함 테메레르의 마지막 항해>
전함 데메레르는 1805년 트라팔가 해전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전함이다. 트라팔가 해전 은 영국의 넬슨 제독이 함대를 이끌고 나폴레옹의 프랑스 함대를 격파한 해전이다. 이 해전으 로 영국은 유럽 대륙을 휩쓴 나폴레옹의 침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이런 중요한 해전에 서 혁혁한 공을 세운 데메레르 전함은 영국 해군의 자부심의 상징이었다. 이런 상징성을 가지 는 전함이 기술의 발전에 밀려 해체되기 위해 증기 예인선에 끌려가는 장면은 19세기 산업혁 명을 겪는 유럽의 역사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 작품을 그린 조셉 말러드 윌리엄 터너는 데메레르 전함을 비추는 태양을 열정적인 색 채로 표현하여 예전의 영광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다. 이는 작가의 감성을 중시한 낭만주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더불어 느슨한 붓질과 강렬한 색깔로 표현된 하늘 그리고 세세한 터치로 자세히 표현된 테메레르 전함 또한 대담한 색채와 붓 터치를 특징으로 하는 낭만주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정리하자면 강렬한 태양의 색채, 세심한 붓 터치 그리고 강조되는 작가의 심정 때문에 이 작품은 낭만주의적 성격을 띠고 있다. 더불어 새로운 시대의 상징이자 산업혁명의 상징 증기 선이 옛 영광을 가진 테메레르 전함을 예인하는 모습을 통해 산업혁명이 한창이던 19세기 유 럽을 잘 표현했다. 그러므로 이 작품은 낭만주의 작품을 통해 19세기 유럽 역사를 살펴보자는 테마와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