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있을 때면 이석환 작가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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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을 때면 리뷰
‘집에 혼자 있을 때면’이라는 제목을 읽고나서 요즈음 나도 그런데.. 라는 공감되는 생각으로 인스타그램 딥앤와이드 출판사로부터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나는 집에서보다는 밖에 나가서 도서관에 있는 시간이 주로 많다. 도서관 안에서의 외로움, 집 안에서의 외로움, 학교에서 혼자 지낼때의 외로움을 이 책을 읽어보면서 위로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책 첫장을 넘겨보니 저자님께서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적혀있었다. 나랑 비슷하다. 나는 무언가 생각이 복잡하면 밖으로 전진하게 되고 마땅히 가야할 장소가 없으니 공부는 해야겠고 하는 적정한 장소가 ‘도서관’이지 않은가. 나는 그렇다. 저자님께서는 외로움으로부터 도피한 곳에서 더 큰 외로움을 마주하는 것 같다는 것에 극 공감한다. 영원히 함께가 아닌 혼자가 된다는 것이 무섭고 슬프기도 하다. 이 책은 크게 세 장으로 나뉘어져있다. 1장은 ‘별 거 아닐 수 없는, 별 거 아닌 것’, 2장에서는 ‘꿈에서야 당신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3장에서는 ‘적당히 행복해’라는 제목으로 산문형식으로 풀어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