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과목: 미디어와 사회
-주제: 언론의 현 세태를 비판하고 언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
-타겟층: 미디어 계열 전공생, 마케팅 홍보 분야 취업준비생
[본문내용]
언론은 언론을 고민해야 한다
2020년, 인플루언서의 시대
시대에 따라 사용하는 SNS의 트렌드도 변한다. 2010년대 초반에는 페이스북이 대한민국 10, 20대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타인의 미니홈피에 접속해야 근황을 알 수 있었던 싸이월드와 달리, 타임라인이라는 기능으로 지인들의 근황이 나열되는 페이스북의 등장은 대한민국을 열광하게 했다. 페이스북 이후에 등장한 것이 인스타그램이다. 철저히 사진 중심인 인스타그램의 등장은 ‘인스타 감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냄은 물론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한 젊은이들의 해외여행과 사치를 조장한다는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에 이어 현재 대한민국을 평정하고 있는 SNS는 누가 뭐래도 유튜브다. 인스타그램의 사용층이 밀레니얼이라 불리는 젊은이들에 집중되어 있다면, 유튜브의 주 사용층은 연령과는 무관하다. 유튜버가 인기있는 신종 직업으로 떠오른 것은 물론이고, 연예인의 수입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지닌 스타 유튜버들이 등장하면서 유튜버를 비롯한 유명 인스타 그래머들은 당당히 인플루언서로 인정받게 되었다.
인플루언서의 암과 명
직업상 이러한 인플루언서들에게 자사 제품 포스팅을 의뢰한 경험이 제법 있다. 인플루언서 협찬의 경우 비록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수와 영향력에 따라서 왠만한 연예인 캐스팅 비용을 호가하는 협찬료를 내야할 수도 있지만 비용을 감수하고도 브랜드에게는 크나큰 홍보 효과를 가져다 준다. 이러한 홍보 활동을 직업으로 여기고 프로페셔널하게 작업하는 인플루언서들도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