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출간 후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가 된 책이다.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한없이 외롭던 그 순간에….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외로운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 교보문고 중에서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정희재 작가는 살면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이며, 결국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외롭고 힘들면서 괜찮은 척 하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시간 때문에 저절로 나이가 들지만, 아직도 서툴기만 한 삶의 통로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실수해도 괜찮아’라는 말로 위로를 주고 있다…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