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칸전쟁 전후 그리스 사회 비교
[본문내용]
I. 들어가며
2020년 한 그리스인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그리스인은 바로 화이자 CEO인 앨버트 불라이다. 그는 그리스 태생으로 테살로니키 출신이다. 그는 전 세계가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영국에서 시작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같은 선진국이 아닌 어떻게 그리 스라는 비선진국이 코로나 해결사를 배출했는가에 대한 분석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그리스 사회에 대한 이해 또한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그리하여 나는 그리스 사회 이해의 일환으로 현대 그리스 사회 전반에 강력한 영향을 끼친 베니젤로스 를 중심으로 그리스 사회를 분석하고자 한다. 시기는 그의 집권기 중 그리스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친 발칸전쟁을 기점으로 전후 그리스 사회 특징을 비교하고자 한다.
II. 발칸전쟁 전후 그리스 사회와 그 비교
베니젤로스가 발칸전쟁 발발 전인 1910년에 그리스 국무총리에 취임할 무렵 그리스 사회는 매우 혼란스러웠다. 그리스 정부의 만성적인 디폴트, 구디 쿠데타(Goudi Coup), 사회 급진세력 성장 등이 주요 이유였다. 이런 그리스 내부 혼란은 그리스인 의 대규모 해외 이주와 사회적 계층 갈등 심화라는 사회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이런 혼란을 해결하고자 베니젤로스는 정치, 사회 등 전반에 걸쳐 그리스를 개혁하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