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내용]
[뇌는 어떻게 결정하는 가]를 읽고
지은이 : 조나 레러
옮긴이 : 박내선
읽은 기간 : 2022년 6월 22일 ~ 29일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 지금의 나는 과거의 모든 결정의 결과다. 얼마나 좋은 결정을 내리는 지에 따라서 인생의 모습은 바뀐다. 더 낳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더 낳은 결정을 해야 한다. 결정은 이렇게나 중요한 행위이다. 물론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사실 내가 결정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누군가의 의도에 말려서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도 있다. 돌아보면 그건 내가 내린 결정이 아니었다. 남녀사이에 만남과 사귐에 있어서도 간혹 그런 경우가 발생한다. 한 쪽이 다른 쪽에게 특정한 결정을 내리도록 상황을 전개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런 경우라도 그 결정은 내가 내린 결정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래야 발전이 있다. 이야기가 잠시 다른 곳으로 샜다.
결정이 곧 인생의 모습이기에 수많은 사람들은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선 또 대학원에 진학하고, 스승으로 모실 수 있는 사람들 찾아 해메기도 하고 때로는 신내림 받은 지 얼마 안 된 무당을 찾아가 그에게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정권을 내주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롤게임 챔피온, 포커 대회 우승자, 서바이벌 대회 우승자들은 다른 참가자들보다 더 좋은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어쩌면 자주 들었던 진부한 말일 수도 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겠다.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실수를 통해서 배워가는 과정을 거쳐서 얻은 감각, 느낌을 믿어야 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행하지 못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