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저자소개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초중반 청년입니다.
힘들게 입사한 대기업에서 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생전 처음으로 원형탈모도 생기고,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었던 제가
지금은 연봉6,000만원의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서도 잘 살고 있습니다.
34살인 지금 부동산 6개를 소유하고 있으며, 자산은 약 30억이 조금 넘습니다.
투자 경험은 4년이 조금 넘었지만 그 동안 수많은 책, 영상 등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수많은 지식을 알고 있기 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결국엔 성공한다는 점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부동산을 이론으로만 공부만 한 것이 아닌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직접 투자라는 행동을 실천하였고, 회사 동료들이 지금도 서울의 원룸 전세를 살고 있을 때
저는 퇴사하고 월세 현금흐름을 창출하며, 동시에 자산증식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영역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초적이고 쉬운 방법이 있는데도
굳이 어려운 용어, 방법으로 투자를 접근하다보니 더욱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것의 1/10 만 시간을 할애하고 공부를 한다면
회사에서 받는 월급의 10배 이상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제가 보장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했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초보투자자일지라도 어떻게 하면 부동산 투자에 있어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 등을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 이를 행동화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현 자산 : 30억 초반
공인중개사 자격증 보유
부동산 투자경험 4년 : 부동산 6채 소유
기본적인 세무 / 법무 상담 가능
2. 책소개
아파트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너무 늦은 것 같아요. 지금 들어가면 상투 잡는 것 아닌가요?
부동산에 대한 수 많은 불안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투자할 2018년에도 똑같았습니다.
18년도에 투자한 사람은 무조건 부동산이 상승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을까요?
18년도가 아닌 17년, 16년도 마찬가지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자산의 격차가 발생된 근본적인 원인은
누군가는 투자를 했고, 누군가는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투자라는 것은 없습니다.
제가 향후 시세를 정확히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떠한 전문가도 향후 시세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 역사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투자한 6가지 사례에서도 수익률이 모두 동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그 원인을 면밀히 확인하다보면
앞으로의 투자를 함에 있어서도 엄청난 참고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 경험은 사실 돈 몇 만원의 금액으로 평가 할 수 없습니다.
부동산 투자함에 있어 투자한 저의 수 백만원의 수강비용,
또한 투자 과정에 있었던 저의 고생 등은 사실 수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분은 이 조금의 비용으로 시행착오를 확실히 줄임으로써
초보 투자자도 얼마든지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저자에 대한 설명도 있었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투자를 함에 있어 초보 투자자분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추천대상
– 20,30대 사회초년생
– 낮은 월급으로 고민하는 여러 직장인
– 자산을 앞으로 10배 이상 증가시키고 싶은 분
– 어떻게 아파트 투자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
– 소액으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 싶은 분
– 부동산에 관심은 많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
– 부동산 세무 관련 도움이 필요하신 분
– 부동산 매수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세밀한 팁이 필요한 분
[목차]
[본문내용]
■ 프롤로그
글을 시작하며 :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의심하는 그대에게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죄가 아니지만 당신이 죽을 때 되어서도 가난 하다면 그건 당신의 죄다’
위 구절은 내가 20대 초반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고, 이 글을 작성하는 근본 적인 계기가 되었다.
나는 힘들게 1년 6개월의 취업준비를 거쳐 대기업에 취업했다. 부푼 기대를 안고 회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일을 하면서 업무 및 직장동료와의 인간관계 등 복합적인 스트레스로 원형탈모도 생애 처음으로 생겼다. 출근하는 것이 정말 괴로웠다. 연봉은 신입 초봉이 4,500만원 정도였 으니 적은 편은 아니었으나 내가 받는 스트레스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라 생 각했다.
하지만 더 걱정이었던 상황은 나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대리님, 과장님, 팀장님 등을 보았을 때 행복해 보이는지 보고 있으면 절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말단 사원인 나도 이리저리 업무에 치여 스트레스가 심하지만 직급 이 올라갈수록 직무에 대한 책임이 올라가다보니 상사 분들의 스트레스를 내가 직접 겪어보지 않아도 눈으로도 보일 정도로 심해보였다. 상사 분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회사에서 주어지는 매출확대 압박에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항상 짜증나 있는 얼굴,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푸석해지는 얼굴 등을 보니 정 말 안쓰러워 보였다.
상사를 보면서 정말 불쌍하다고 느꼈던 부분은 나는 미혼이지만 상사 분들 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어서 쉽게 퇴사할 수도 없었다는 점이다. 가정이 있는 가장이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상사 분들을 보니 내가 아무리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고 해도 인생 자체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 정말 암담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만약 내가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계속 받더라도 승진을 꾸준히 해서 부장 자리에 올라 높은 연봉을 받아도 내가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았다. 당시 부장급의 연봉은 약 1억이었다. 연 봉을 1억 받아도 세후 660만원이다. 660만원이 물론 적은 금액은 아니다. 하 지만 4인 가족으로 생활하기에 풍족한 수준도 아니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아이 양육비, 생활비, 주거비, 학원비, 부모님 용돈, 기타 경 조사 등 지출하는 비용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는 것을 상사 분들을 통해 자 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특히나 서울에서 생활할 경우 한 달에 저축 100만원 도 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만약 저축을 한 달에 100만원 한다는 희망적인 가 정을 해보아도 9년 동안 이를 유지해야 1억을 달성할 수 있었다.
생각이 여기까지 이어지다보니 회사생활로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 회사를 다 니면 내가 원하는 소득 증가에도 한계가 있고, 더 중요한 것은 행복하지 않 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 이후로는 매달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이라 는 달콤한 요소에 나의 인생을 맡기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 이후부터 닥치는 대로 서점 가서 재테크 책을 읽었고, 유튜브 영상 수 천 편을 보았다. 여러 매체를 접하다보니 확실히 회사에서 접하지 못했던 몰랐 던 세계들이 흘러넘쳤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등이 무궁무진하게 많이 있 었다. 이러한 세계를 보고 충격을 받아 직장 동료, 상사 분들과 이야기를 나 누다보면 그 분들의 대답은 이거였다. ‘이미 늦었다’, ‘거긴 너무 비싸’, ‘나도 해봤는데 말이야, 더 이상 오르지 않아’ 이런 말들만 듣게 되었다. 그리고 그 분들은 어김없이 퇴근 후 회사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러 또 술을 마시러 갔다.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여전히 유흥에 돈을 쓰며 달라지지 않는 인 생을 살아갔다.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직급이 비슷했던 상사나 동료들은 지금도 원룸 전세를 살고 있으며, 직급이 있으신 상사 분들은 매번 올라가고 있는 전세가를 걱정 하며 회사에 얽매여 살아가고 있다. 그 분들이 어제와 똑같이 회사의 월급에 만 의존하고 있을 때, 나는 퇴근 후, 주말에도 꾸준히 투자를 하며 30대 초 중반인 지금은 부동산 6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자산은 30억대로 불어났다. 더 좋은 점은 투자에 대한 경험도 계속 누적되고 있다는 것이다…